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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일지. 요약.

봉순이 일지. 요약.

1971년. 한국에서 번식하던 황새 멸종.
전쟁, 맹독성 농약, 화학비료, 줄어든 서식지, 인간의 간섭, 밀렵 등으로 1971년
사실상 절멸. 일본 역시 비슷한 시기에 절멸.

황새 복원.
일본=1989년. 러시아에서 새끼 황새 도입 복원 시작.
1985 자연 방사 시작.
한국=1996년. 교원대 일본과 러시아에서 새끼 황새 도입 복원사업 시작.
2015년 9월 충남 예산 황새 마을에서 1차 방사 계획.

2014년 3월 18일
김해 봉하마을과 화포천 일대 황새 한 마리 발견.
다리에 채워진 J0051 가락지 번호 분석, 일본에서 자연방사된 황새의 2세로
두 살짜리 암컷으로 밝혀짐.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 화포천 정화사업의 결과로 추측됨.
봉하마을에 온 여자아이라는 뜻으로 ‘봉순이’라는 이름을 붙임.
(이후 매스컴에 공식적으로 봉순이로 기록됨)

2014년 7월 17일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 황새 국제학회 참관.
2014년 7월 25일 도요오카 초등학생들 김해 화포천 방문. 미꾸라지 방류 행사.
황새 봉순이 둥지재료 모으는 행동 관찰됨.
김해시(시장 김맹곤)에 인공둥지 설치 요청.  
2014년 8월 22일 김해 화포천에 인공둥지 세워짐.

2014년 9월 20일부터 화포천과 봉하뜰에서 봉순이 관찰 안 됨.
2014년 9월 28일 SBS 자연다큐 ‘안녕 봉순아’ 방영.
2014년 10월 6일 자연의 벗 주관으로 한일청소년생물다양성포럼 개체.
일본 도요오카 학생들 황새복원사례 발표.

2014년 11월 11일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 부시장 김해 화포천과 봉하마을 방문.
김경수, 김정호 전 대통령 비서관과 황새와 서식지 복원 보호 등에 대해 대담.

2014년 10월 20일, 김해에서 사라진 봉순이 한 달 만에 무려 100km 넘게 떨어진
경남 하동군의 염습지와 농경지에서 관찰됨.
다른 야생황새 한 마리와 함께 활동. (원래 서식하던 개체인지 아니면 러시아에서
남하한 개체인지 확인 안 됨)
하동에 왔다는 뜻으로 하동이라 명명.
윤상기 하동군수 면담. 황새 보호 만전 약속.  

2014년 11월 4일 아침, 안개 자욱한 습지에 황새 한 마리 추가 발견.
다리에 B49라는 가락지 표식이 있음.
2014년 4월 28일 교원대에서 치료 중 놓친 암컷으로 확인됨.
현재 교원대 황새복원팀장 박시룡 교수와 황새 복원사업을 시작했다가 졸지에 사망한
김수일교수의 이름을 따 ‘수일이’로 명명. 박시룡 교수는 ‘미호’로 명명.
기수역, 농경지, 염습지에 먹이도 풍부하고 서식지로 알맞음.  

2014년 11월 6일 네 번째 개체 발견. 희망이로 명명.
2014년 11월 13일 이후 봉순이 관찰 안 됨.
2014년 11월 20일 일본 황새관련 학자, 기자 하동 방문.
2014년 11월 21일 경남 람사르 주관 한일 황새포럼.

2015년 1월 16일 봉순이 천수만에서 관찰.
천수만=국내 최대의 황새도래지. 현재 6~7 마리의 야생황새들과 먹이활동 중.

2015년 2월 4일 현재 한국에 도래한 황새.
강화도 2개체. 화성호 2개체. 천수만 7~8개체, 예산 2개체, 하동 2개체, 제주도 1개체.
합 약 19개체.

왜 황새인가.
황새는 번식과 서식조건이 까다롭다. 논습지에서 주로 살기 때문에 논습지가 오염 되면
황새는 살 수가 없다. 반대로 황새가 서식하는 곳이나 찾아오는 곳은 생태적으로 건강하다는
뜻이다. 논습지, 농경지의 생태적 복원은 곧 인간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음을 말한다.
건강하지 못한 먹거리는 인간의 체질과 성격까지 바꾼다. 높은 자살률, 사건 사고, 자기통체불능,
과격한 행동 등은 먹거리에서 비롯된다는 게 학자들의 주장이다. 결국 건강한 생태는 인간의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의미에서 황새복원에 주목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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