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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야 두루미가 살아요.
밥을 먹어야 두루미가 살아요.

우리가 밥을 먹으면 농부는 쌀농사를 지어요.
농부가 논에 물을 대면 개구리도 살고 미꾸리도 살고 메뚜기도 살고
무수한 생물이 살아가요. 그러면 새들이 모여들어요. 백로도 날아오고
왜가리도 날아오고 오리들도 날아와요. 이렇게 논에서는 무수한 생물이
살아가요. 논은 물을 가두어 놓기 때문에 장마철에 홍수도 예방하고 지하수도
만들고 기온도 조절해요.

밥을 먹으면 반찬을 먹어야겠죠? 농부는 밭농사를 짓고 배추, 콩, 무우, 들깨,
옥수수, 보리, 고추, 상추 등등 밭작물을 심어요. 그러면 곤충들이 살고 곤충을
먹으려고 새들이 모여들어요. 콩새도 오고 파랑새도 오고 후투티도 오고
되새도 오고 방울새도 와요.

가을 들판에는 야생동물들도 살아요. 멧돼지도 살고 고라니도 살고 너구리도
살고 삵도 살아요. 겨울에는 기러기도 살고 두루미도 살아요. 볏짚은 소먹이로
쓰고 거름으로도 써요. 이렇게 우리가 밥을 먹으면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요.
이런 걸 생물다양성이라고 해요.

그런데 간단하게 먹는 인스턴트 식품이 보급되면서 우리는 밥을 적게 먹고 있어요.
밥을 먹으면 다양한 반찬을 먹어야하므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가 있지만
인스턴트 식품은 그렇지 못해요. 결국 편식을 하게 되고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게 돼요.
밥은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자, 이제 밥을 먹는 일은 농부도 살리고 농촌도 살리고 다양한 생물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지키는 일이라는 걸 아시겠죠? 방금 지은 따끈한 밥, 구수한 밥냄새는
식욕을 돋구기에 충분해요. 여러분, 열심히 밥을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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