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령 / 나의 삶, 나의 여행 1



  深溪(2003-10-31 11:49:57, Hit : 5642, Vote : 1511
 안녕하세요 솔방울님......!!


이 곳에서 늘 소식을 접하다 보니, 매일 보는 듯 하여 좋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연일 들려오는 뉴스 때문에 글 하나 남겨야 되겠습니다.

San Jose는 산불과 무관한지 궁금합니다. 산불 얘기는 없는 것으로
보아 안전하신 것 같으나 염려됩니다.

열심히 활동적으로 생활하시는 듯 하여,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이기를 기원드리며 줄입니다.

深溪 드림



송혜령
(2003-10-31 16:18:58)
그동안 너무 바빠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무척 반갑네요.
요즘도 여전히 산에 다니시겠지요?
운동을 하지 않고 하루종일 앉아 업무에만 열중하다보니 어깨에 통증이 다 오네요.
2년전 여름, 네팔에서 넘어져 다친 어깨가 도졌나보다 하고 무심코 친구에게 말했더니 오십견이라고 하더군요. 마음은 젊은데 이렇게 하나씩 몸에 이상이 오는 것을 보니 저도 이제 몸관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곳 캘리포니아의 산불은 제가 사는 곳에서 남쪽인, 자동차로 8시간가량 떨어진 거리인 남가주 L.A. 라서 이곳에는 지장이 없답니다. 안부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곡님과는 연락이 있으신지요?
深溪
(2003-10-31 20:05:21)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송곡님은 문우정에서 10월20일 완전히 탈퇴하고 말았습니다. 불원간에 한번 찾아 뵈올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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