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7-01-26 22:17:14, Hit : 1255, Vote : 379
 http://hellonetizen.com
 2017_01_26_22.18.07.jpg (753.1 KB), Download : 2
 2017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
2017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외 정세가 어지럽습니다. 미국에서는 힐러리를 제치고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차기 대통령의 자리를
놓고 물밑 결전이 시작되었으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
권력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구속되거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권력을 방임한 대통령은 직무정지가 되어 오로지 본인의 자리보전에
‘여념’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국민을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트럼프의 강성정책으로,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는 말처럼 이제는 미국보다 중국과 가까워져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국의 무기도입은 7조 원, 세계 1위 무기수입국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주국방을 못하고 고고도방어미사일 사드(THAAD)까지 배치한다죠.
과연 사드로 미사일을 막을 수 있을까요? 몇 개의 미사일은 막을 수가
있을지 몰라도 나머지는 어떻게 할 것이며 수천 발 쏟아지는 다연장
로켓포나 장거리포는 어떻게 막을까요.

사드는 안 된다니까 대안을 내놓으라는데요,
정치 잘하라고 대통령 뽑고 국회의원 뽑는 건데 국민에게 대안을
내놓으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드는 단순히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 뿐 아니라 북한은 물론이고
중국 본토 깊숙한 곳까지 감시가 가능한 레이더 시스템이 동원됩니다.
중국이 반발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당장에 한국행 여행을 제한하고 한국산 제품에 태그를 걸고 중국에서의
연예인의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쿠시로 지역에 습지탐방여행 다녀왔습니다.
눈의 고장답게 눈이 1미터나 쌓였습니다. 4륜구동을 렌트하여
러시아 캄차가 반도 턱밑까지 오갔습니다. 텃새로 살아가는 홋카이도의
두루미(단정학)도 보고 사람과 친구처럼 지내는 큰고니와도 시간을
보내고 겨울철이면 한국에 10 마리 이내로 날아오는 귀한 참수리를
150여 마리나 봤습니다.
흥미로운 여행 이야기는 하나씩 풀어놓겠습니다.

2017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도연암 자연학교를 ‘곤줄박이 산새학교’로 바꾸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외부 출타를 줄이고
준비해온 책도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두세 편 정도 출판될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731   8월 25일 음력 7월 15일 백중기도일입니다.  도연 2018/08/23 88 3
1730   도대체 편집을 어떻게 하는 거야!  도연 2018/08/15 67 4
1729   나는 스마트폰으로 찍는다 <44>  도연 2018/07/30 143 5
1728   기록적인 폭염이라고합니다.  도연 2018/07/28 112 5
1727   5월 30일, 봉순이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연 2018/06/21 4147 11
1726   나는 새 부르는 할아버지.  도연 2018/06/08 149 7
1725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마쳤습니다.  도연 2018/06/08 104 8
1724   부처님 오신날 연등접수 안내입니다.  도연 2018/05/12 203 13
1723   특별한 봄.  도연 2018/04/26 251 24
1722   소쩍새가 울고 온전한 봄이 되었습니다.  도연 2018/04/13 357 21
1721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도연 2018/03/25 363 35
1720   불기 2562년 무술년 새해입니다.  도연 2018/02/16 447 40
1719   오늘은 입춘기도가 있습니다.  도연 2018/02/04 465 47
1718   눈부신 세상.  도연 2018/01/25 551 72
1717   나는 잘 살고 있는 건가.  도연 2018/01/25 530 44
1716   오랜만에 만나는 벗님들.  도연 2018/01/21 520 78
1715   두 권의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도연 2017/12/27 678 72
1714   고슴도치 이야기  도연 2017/10/25 739 95
1713   그새 가을입니다. (탐조일지)  도연 2017/10/25 705 114
1712   한일황새민간교류회 정보교류 협정식.  도연 2017/08/26 963 283
1711   일본 황새시민교류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도연 2017/07/27 946 315
1710   누구나 꽃씨 하나씩은 품고 산다.  도연 2017/06/27 952 318
1709   제비집 부수지 마세요.  도연 2017/05/12 993 303
1708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마쳤습니다.  도연 2017/05/06 1022 356
1707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와 행사 안내.  도연 2017/04/29 1030 317
1706   초파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도연 2017/04/25 1021 306
1705   온전한 4월 맞기.  도연 2017/04/24 1103 354
1704   인터넷 광케이블 설치.  도연 2017/04/22 1008 358
1703   새들의 귀향.  도연 2017/04/17 955 347
1702   봄바람에 오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도연 2017/03/21 1066 354

1 [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