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7-05-06 04:19:44, Hit : 961, Vote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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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마쳤습니다.

.
불기 2561년 (서기2017년)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신도님들이 절에 오시고 시주를 하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나와 남을 가리지 않는 행복한 삶의 소원과
둘째는 스님이 열심히 수행하여 큰스님 되라는 것과
셋째는 절간을 잘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내려놓고
위로 받고 쉬어 가는 도량으로 만들라는 의미입니다.

‘돈’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재화입니다. 그러니까 재화를 시주한다는 것은
나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는다는 의미입니다.
불전함 봉투를 정리할 때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분의 봉투를 열 때도 그렇고
할머니 신도님들의 꼬깃한 지폐에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번에도 참석 못하는 분들이 ‘등값’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등 하나 달아 달라’는 내면에는
사실은 도연암 도량과 산새학교의 발전에 동참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바로 ‘공유’의 개념입니다.
이번 초파일 법회의 법문은 ‘공유’로 설했습니다.
공유는 함께 살기 위한 첫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인천에서 서울에서 먼 길 마다않고 오가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사 때마다 도연암 점심공양은 가히 전국 최고입니다.
공양을 장만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발 간단하게
준비하자고 해도 말 안 듣습니다. 아무튼 공양간에서
수고하신 신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 소원성취 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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