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7-06-27 19:17:44, Hit : 949, Vote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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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꽃씨 하나씩은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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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 꽃씨 하나씩은 품고 산다.
꽃은 일찍 피기도 하고 늦게 피기도 한다.
하지만 꽃이 일찍 핀다고 기뻐할 일도 아니고
늦게 핀다고 서운할 일도 아니다. 피는 장소와 시기는
달라도 저마다 환희롭지 않은 꽃은 없기 때문이다.
--연못에 핀 수련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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