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8-07-30 08:28:13, Hit : 251, Vote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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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스마트폰으로 찍는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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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폰으로 찍는다 <44>
200년 전의 다산을 만나다.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기록적인 폭염을 뚫고 다산의 고향이며
묘가 있으며 다산 박물관이 있는 능내리에 도착했습니다.
가끔 이 길을 오가면 들르곤 하는데 이번에는 우정 들렀습니다.
다산 정약용. 1762~1836. 아주 오랜 옛날처럼 생각되지만
그가 살았던 시대는 불과 250여 년 전이었습니다. 조선후기의
문신이며 실학자이며 저술가, 시인, 과학자, 공학자...너무 유명한
인물이라서 다산을 말하기에는 수식어가 모자랍니다.
기록관이자 박물관인 <다산의 집>에서 나이 지긋한 해설가의
수준 높은 해설이 다산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그는  200년 전의 다산을
하루에도 몇 번씩 살려내 우리에게 교훈과 지혜를 풀어 전달합니다.
다산도 훌륭하지만 다산을 되살리는 해설가의 몫이 지대하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다산은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하겠지만 다산을
살려내는 나이 지긋한 해설가는 훔내낼만합니다. 학교마다 방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무더운 올 여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은 창녕 우포자연학교 교사직무연수 강의가 있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마장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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