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3-08-20 06:41:35, Hit : 3149, Vote : 833
 http://hellonetizen.com
 IMG_3330_2.jpg (143.5 KB), Download : 37
 오늘 새벽 기도.



새벽 기온이 선뜻합니다. 극성을 부리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풀벌레 울음소리도 요란하게 가을은 어김없이
오고 있습니다. 안개구름이 산허리를 감싸는 청정한 새벽은
기도하기에 좋았습니다.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至心歸命禮 十方三世 帝網刹海 常住一切 佛陀耶衆
(시방삼세 온누리에 널리 계시는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며 예배드립니다.)

더는 철탑에 올라가 농성하는 일이 없기를,
더는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을 켜드는 일이 없기를,
이 세상 약자가 핍박 받는 일이 없기를,
오직 진실만 말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願共法界諸衆生 自他一時 成佛道
(원컨대 법계의 모든 중생들과 나와 남이 두루 성불케 하소서.)

합장 배.







1461   두루미 스님에서 산새 할아버지로.  도연 2013/12/24 2963 1098
1460   홈페이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도연 2013/12/24 2776 882
1459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엎드려 자는 두루미.  도연 2013/12/23 2733 991
1458   12월 행사 스케줄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도연 2013/12/16 3981 1188
1457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때까치의 사냥  도연 2013/12/10 3814 1214
1456   사진寫眞의 진실 그리고 Photography  도연 2013/12/07 3156 1043
1455   아이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  도연 2013/12/04 3013 925
1454   사라진 기다림의 미학.  도연 2013/12/04 2959 930
1453   연재 / 문화일보 자연& 포토 / 새로운 친구 황조롱이  도연 2013/11/26 3167 1098
1452   머물고 싶은 곳, 우포  도연 2013/11/24 5542 1647
1451   초등 친구.  도연 2013/11/20 2864 851
1450   두루미 사랑, 현수막 걸기 시작했습니다.  도연 2013/11/18 4750 1406
1449   안경에 대한 상념.  도연 2013/11/18 3459 1078
1448   월남댁의 진짜 월남국수.  도연 2013/11/18 3468 969
1447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학수고대, 두루미의 군무.  도연 2013/11/11 2625 991
1446   반갑구나 재두루미.  도연 2013/10/28 3381 1025
1445   예쁜 새 탑이 세워졌습니다.  도연 2013/10/28 3451 1025
1444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우포늪에 돌아온 큰기러기  도연 2013/10/28 3827 1167
1443   재두루미가 도착했습니다.  도연 2013/10/15 3557 980
1442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곤충계의 폭군, 당랑거사 사마귀  도연 2013/10/14 4341 1368
1441   서해 최북단, 소청도와 백령도에 다녀왔습니다.  도연 2013/10/10 3444 1006
1440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도심에서 만나는 원앙  도연 2013/10/01 4239 1283
1439   풍성한 한가위 맞으십시오.  도연 2013/09/18 3172 983
1438   다시 찾아온 풀종다리.  도연 2013/09/18 3342 891
1437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새야새야 파랑새야  도연 2013/09/18 3141 1084
1436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깃단장하는 멧비둘기  도연 2013/09/10 4702 1336
1435   --이러다가 바로 겨울 오는 거 아냐?  도연 2013/09/05 4575 1542
1434   식전 댓바람에 풀뽑기.  도연 2013/09/01 3549 1004
1433   스님은 여기 사시면서 가장 아쉬웠던 게 뭔가요?  도연 2013/08/31 3203 777
1432   말로 짓는 죄가 큽니다.  도연 2013/08/22 3516 1067

[1][2][3][4][5][6][7][8][9] 10 [11][12][13][14][15][16][17][18][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