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3-11-24 09:01:44, Hit : 4927, Vote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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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고 싶은 곳, 우포




몇 군데 볼일도 있고 전시회도 참관할 겸 내려왔다가
우포에 들렀습니다. 우포는 메인이 되는 우포늪과 사지포, 목포, 쪽지벌 등
크고 작은 늪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늪과 늪으로 연결된
비포장도로는 새벽, 아침, 한낮, 해질녘 그 어느 때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도 좋은 운치가 넘치는 호수입니다.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된 휴양타운으로 노후를 보내기에
좋은 곳으로 각광을 받을 듯 합니다.

쪽지벌 근처 한 가정집에 초대받아 저녁 공양을 했습니다.
정봉채 교수(사진학과), 이인식(환경운동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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