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1-02-10 17:47:53, Hit : 3615, Vote : 798
 2011_02_10_16_21_00_1_2.jpg (68.5 KB), Download : 77
 나온 김에 차 마시고 구경하고,


.
병원 다녀오는 길에 인사동에 들러 문방구점에서 그림 재료도 사고
가스야에서 점심공양도 하고 부산에서 올라온 대학님 만나 차도 마시고
서너 군데 갤러리에도 가고,
간만에 나오면 갈 곳도 많고 할 일도 많고 덩달아 눈까지 즐겁다.

특히 갤러리 순례는 자칫 무뎌지는 말초신경을 깨우는 자극제가 되고 청량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가스야 보살께서 챙겨준 여비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작가 도록을 세 권이나 구했다.

얼른 펼쳐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돌아가는길.

대학님이 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1204   되지빠귀 울고 매화 피고,  도연 2011/04/17 3465 752
1203   들판에 두루미 모두 돌아가고,  도연 2011/04/06 3239 864
1202   묵향墨香  도연 2011/04/06 3707 820
1201   호랑지빠귀가 우네,  도연 2011/03/29 3925 902
1200   달빛 길어올리기.  도연 2011/03/25 3720 810
1199   을숙도, 고니들이 모두 돌아갔네,  도연 2011/03/23 3437 820
1198   대숲에 날 밝아오고 호랑지빠귀 울고,  도연 2011/03/19 3360 775
1197   새도 먹고 벌도 먹고 너구리도 먹고,  도연 2011/03/14 3796 807
1196   주춤주춤 봄이 다가오다.  도연 2011/03/14 3355 828
1195   자연 앞에 겸손하라,  도연 2011/03/13 3407 796
1194   동자들과 서울 바이크쇼 참관,  도연 2011/03/06 3531 802
1193   봄이 오긴 오나보다.  도연 2011/02/26 3440 804
1192   --니들이 고생이 많다...  도연 2011/02/16 4278 1069
1191   동자들과 금학산 등산,  도연 2011/02/13 3716 847
1190   재겸이를 위한 서비스,  도연 2011/02/12 3389 776
  나온 김에 차 마시고 구경하고,  도연 2011/02/10 3615 798
1188   병원 가는 길 단상.  도연 2011/02/10 3636 893
1187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도연 2011/02/07 3991 931
1186   깨끗함과 더러움의 경계는 있는가,  도연 2011/02/03 3773 868
1185   하늘의 종결자, 흰꼬리수리.  도연 2011/01/29 3947 821
1184   먹성 좋은 독수리,  도연 2011/01/29 3400 859
1183   배가 고픈 독수리들.  도연 2011/01/28 3329 852
1182     먹이 다툼을 벌이는 새들,  도연 2011/01/28 3628 1011
1181   심봉사는 공양미 삼백석에 눈을 떴다는데,  도연 2011/01/28 3562 800
1180   세상이 이렇게 맑았었구나.  도연 2011/01/22 3694 850
1179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도연 2011/01/17 3997 749
1178   아이고 춥다,  도연 2011/01/16 3682 790
1177   예수 믿는 부처가 다녀갔네,  도연 2011/01/15 3906 841
1176   을숙도, 새들은 변함없이 돌아오고,  도연 2011/01/14 3486 872
1175   한밤중에 광안대교 달리기.  도연 2011/01/12 3693 857

[1][2][3][4][5][6][7][8][9][10][11][12][13][14][15][16][17] 18 [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