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1-02-10 17:47:53, Hit : 4976, Vote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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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김에 차 마시고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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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오는 길에 인사동에 들러 문방구점에서 그림 재료도 사고
가스야에서 점심공양도 하고 부산에서 올라온 대학님 만나 차도 마시고
서너 군데 갤러리에도 가고,
간만에 나오면 갈 곳도 많고 할 일도 많고 덩달아 눈까지 즐겁다.

특히 갤러리 순례는 자칫 무뎌지는 말초신경을 깨우는 자극제가 되고 청량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가스야 보살께서 챙겨준 여비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작가 도록을 세 권이나 구했다.

얼른 펼쳐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돌아가는길.

대학님이 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1217   자식들은 들으라,  도연 2011/07/10 3756 939
1216   둘째 형수님, 섬마을 선생을 따라 갔네.  도연 2011/07/02 4334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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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도연암 꿀 수확 시작했습니다.  도연 2011/06/13 4205 951
1213   새들은 속속 둥지를 떠나고, 나도 멀리 여행 다녀오고,  도연 2011/06/12 4356 986
1212   2011년 여름새들이 모두 돌아왔다.  도연 2011/05/30 4537 1156
1211   ‘꾀꼬리’도 오고 ‘뻐꾸기’도 오고,  도연 2011/05/20 4337 1024
1210     영도 다리밑 점집 풍경,  도연 2011/06/01 5417 1232
1209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잘 마쳤습니다.  도연 2011/05/12 4423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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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매화 만발하고 벚꽃 피고,  도연 2011/04/30 5028 1229
1206   하늘다람쥐, 여태 거기 살고 있었구나.  도연 2011/04/23 4434 1096
1205   얼마 만에 듣는 빗소리인가,  도연 2011/04/18 4451 1036
1204   되지빠귀 울고 매화 피고,  도연 2011/04/17 4314 991
1203   들판에 두루미 모두 돌아가고,  도연 2011/04/06 4081 1106
1202   묵향墨香  도연 2011/04/06 4387 1086
1201   호랑지빠귀가 우네,  도연 2011/03/29 4852 1312
1200   달빛 길어올리기.  도연 2011/03/25 4690 1029
1199   을숙도, 고니들이 모두 돌아갔네,  도연 2011/03/23 424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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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김에 차 마시고 구경하고,  도연 2011/02/10 4976 1062
1188   병원 가는 길 단상.  도연 2011/02/10 56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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