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0-03-22 14:27:49, Hit : 4961, Vote : 1189
 DSCN7042_2.jpg (209.6 KB), Download : 132
 DSCN7046_2.jpg (117.9 KB), Download : 129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이별은 말고,



.
섭섭하게 그러나 아조 섭섭치는 말고 좁 섭섭한 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서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 아니라 한두철 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법정 스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미당 서정주 시인의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를 써보다.





1127   도연암 토끼들의 망중한,  도연 2010/06/06 4643 1209
1126   새들이 숲으로 돌아갔다,  도연 2010/06/04 4131 1104
1125   햇살 너무 좋다,  도연 2010/06/01 4858 1224
1124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마쳤습니다.  도연 2010/05/23 4814 1221
1123   듣기 좋은 소리,  도연 2010/05/19 4635 1125
1122   H 씨와 업둥이 부처님과 산삼,  도연 2010/05/12 5083 1061
1121   얄미운 다람쥐 녀석, 어찌되었을까,  도연 2010/05/07 5586 1438
1120   다람쥐에게 소리 지르는 오색딱따구리,  도연 2010/05/06 4649 1202
1119   아침마다 눈 맞출 녀석이 사라졌네,  도연 2010/05/05 4717 1382
1118   꽃 피고 새들 돌아오고,  도연 2010/05/04 4223 1135
1117   다람쥐 경계령  도연 2010/04/28 4254 1225
1116   숲이 깨어나고 호랑지빠귀, 되지빠귀가 돌아오다.  도연 2010/04/25 5605 1722
1115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더 크다...?  도연 2010/04/16 4520 1024
1114   교회 다니는 H씨,  도연 2010/04/13 4646 1111
1113   문득 청송 주산지가 그립다,  도연 2010/04/13 4551 1205
111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도연 2010/04/10 5536 1590
1111   사람들 참 말도 많다,  도연 2010/04/07 4263 1160
1110   개구쟁이 동자童子들과 한나절,  도연 2010/04/04 4932 1301
1109   어느 못된 인간이 이랬을까,  도연 2010/04/01 4851 1310
1108   홀로 피는 꽃이 되라,  도연 2010/03/31 4819 1241
1107   금방 꽃내음을 풍길 것이다,  도연 2010/03/25 5389 1737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이별은 말고,  도연 2010/03/22 4961 1189
1105   누가 부처인가,  도연 2010/03/19 5323 1701
1104   새들이 바빠졌다,  도연 2010/03/17 5102 1360
1103     동시에 등장한 쇠딱따구리 한 쌍.  도연 2010/03/17 4419 1222
1102   경건한 책 읽기  도연 2010/03/15 4807 1210
1101   우편배달부 H 씨.  도연 2010/03/15 4760 1172
1100   1인용 전기장판 하나로 버텼더니,  도연 2010/03/14 5122 1379
1099   천진불을 친견하다,  도연 2010/03/14 4544 1126
1098   스님, 어디쯤 가고 계십니까.  도연 2010/03/12 4551 1234

[이전 20개] [1].. 21 [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