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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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너무 좋다,



이따금 어린새들 먹이 보채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도 좋고
한가롭게 앉아 향기로운 말씀을 들어도 좋다.

햇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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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창문을 활짝 열고,  도연 2010/06/11 4769 1163
1128   우리는 MTB를 탄다.  도연 2010/06/07 4598 1070
1127   도연암 토끼들의 망중한,  도연 2010/06/06 4815 1216
1126   새들이 숲으로 돌아갔다,  도연 2010/06/04 4225 1117
  햇살 너무 좋다,  도연 2010/06/01 508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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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듣기 좋은 소리,  도연 2010/05/19 4711 1133
1122   H 씨와 업둥이 부처님과 산삼,  도연 2010/05/12 5259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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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다람쥐에게 소리 지르는 오색딱따구리,  도연 2010/05/06 4852 1208
1119   아침마다 눈 맞출 녀석이 사라졌네,  도연 2010/05/05 4785 1391
1118   꽃 피고 새들 돌아오고,  도연 2010/05/04 436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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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숲이 깨어나고 호랑지빠귀, 되지빠귀가 돌아오다.  도연 2010/04/25 5876 1731
1115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더 크다...?  도연 2010/04/16 479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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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도연 2010/04/10 584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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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개구쟁이 동자童子들과 한나절,  도연 2010/04/04 514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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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이별은 말고,  도연 2010/03/22 5102 1198
1105   누가 부처인가,  도연 2010/03/19 56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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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동시에 등장한 쇠딱따구리 한 쌍.  도연 2010/03/17 4564 1236
1102   경건한 책 읽기  도연 2010/03/15 4996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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