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5-03-19 19:07:28, Hit : 3750, Vote : 1644
 http://hellonetizen.com
 150312_2.jpg (380.9 KB), Download : 17
 연재 / 문화일보 / 자연&포토 / 두루미들의 놀이



동물원이나 야생동물 치료센터에는 동물들을 위한 ‘풍부화 프로그램’이라는 게 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철봉, 미끄럼틀, 시소 따위가 있는 어린이 놀이터 같은 것입니다.
풍부화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동물들과의 사교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새들도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박구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숨바꼭질을 하거나
서로 쫓고 쫓는 장난을 좋아합니다. 고니, 뿔논병아리, 두루미처럼 춤을 추며 노는 녀석도
있습니다. 그중 으뜸은 두루미입니다. 두루미 어린 새가 어미 새를 따라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푸라기나 풀줄기를 물고 던지기도 하고 서로 빼앗기도 합니다.
아직 어미처럼 노래는 못하지만 춤 솜씨는 제법입니다. 새들은 이렇게 놀이를 통해
결속하고 때론 경쟁하며 자연에 적응하게 됩니다. 철원 한탄강에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31601073045000001





1607   번개처럼 황새 봉순이 고향 일본 토요오카에 다녀왔습니다.  도연 2015/06/23 3298 1305
1606   충남 예산 광시면 황새공원 개장  도연 2015/06/16 3700 1610
1605   6월 9일 예산 황새공원이 개원식을 갖습니다.  도연 2015/06/06 5276 2223
1604   2015년 6월 1일 忠清北道鎮川にB49  도연 2015/06/05 4630 1941
1603   仁川南洞遊水地の繁殖地。인천 남동유수지 저어새번식지.  도연 2015/06/05 4789 2140
1602   도쿄 타마 동물원 사람들의 방한.  도연 2015/06/05 3701 1517
1601   노래속에 등장하는 새?  도연 2015/06/02 3142 1196
1600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법회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도연 2015/05/26 5939 2612
1599   동화책 만들기,  도연 2015/05/18 4239 1755
1598   作者:度淵(トヨン)紹介 / 교정 중  도연 2015/05/18 5170 1959
1597   할머니와 황새 おばあさんとコウノトリ / 교정 중  도연 2015/05/17 3812 1705
1596   생태동화 '할머니와 황새'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도연 2015/05/15 3610 1545
1595   할머니와 황새 동화책 탈고했습니다.  도연 2015/05/14 4054 1754
1594   문화일보 오피니언 / 자연&포토 연재 마칩니다.  도연 2015/04/27 4227 1846
1593   꽃은 차례차례 피고,  도연 2015/04/27 4510 1786
1592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접수합니다.  도연 2015/04/26 3824 1702
1591   봉순이 소식입니다.  도연 2015/04/24 4642 1744
1590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알래스카 고향 가는 도요새.  도연 2015/04/13 5180 2164
1589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과일을 좋아하는 노랑지빠귀.  도연 2015/04/08 4507 1653
1588   불교가 무엇입니까?  도연 2015/04/06 4965 1795
1587   틈틈이 자전거 타기.  도연 2015/04/03 1913 750
1586   매월 첫 째 일요일은 도연암 정기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도연 2015/04/03 4159 1746
1585   남쪽은 봄이 한창입니다.  도연 2015/03/29 4263 1608
1584   철원 두루미들이 거의 북상했습니다.  도연 2015/03/19 4313 1771
  연재 / 문화일보 / 자연&포토 / 두루미들의 놀이  도연 2015/03/19 3750 1644
1582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흑두루미, 갈 데가 줄어들어요.  도연 2015/03/03 2292 1035
1581   소중한 것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도연 2015/03/02 2402 1026
1580   3월 1일 천수만 탐조.  도연 2015/03/02 4236 1660
1579   설 명절은 잘들 보내고 계십니까.  도연 2015/02/21 2267 882
1578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귀향준비하는 청둥오리.  도연 2015/02/17 4267 1686

[1][2][3][4] 5 [6][7][8][9][10][11][12][13][14][15][16][17][18][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