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5-04-08 00:31:56, Hit : 4494, Vote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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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과일을 좋아하는 노랑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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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좋아하는 노랑지빠귀.

겨울철새로 찾아오는 <노랑지빠귀>의 고향은 한반도 북쪽입니다.
녀석은 달콤한 과일을 좋아하여 감나무 고염나무에 앉아있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고 사과나무 과수원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싱싱한 과일보다 약간 건조된 과일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수분이
줄어들면 당도가 높아진다는 걸 아는 거 같습니다. 텃새들이 먹이를 보면
냉큼 날아오는데 비해 철새는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장거리를 이동하고
다시 번식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기 때문이죠.
수분이 줄어든 과일은 버리지 말고 정원 나뭇가지에 올려놓으면 새들이
좋아라 다가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겠지만 안심이 되면 딱따구리,
직박구리, 딱새, 까치, 참새 등 다양한 새들의 식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글 사진=도연 스님.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5033001033033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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