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5-06-02 12:00:12, Hit : 3142, Vote : 1196
 http://hellonetizen.com
 DSC_7657_2.jpg (382.0 KB), Download : 22
 DSC_7659_2.jpg (343.3 KB), Download : 23
 노래속에 등장하는 새?



.

노래 속의 새.
님의 침묵과 애수의 소야곡은 다 아시는 것처럼 일제 강점기 때
발표된 시와 노래입니다. 멋도 모르고 외우고 불렀던 노래죠.
그러나 가만히 외우다보면 나라 잃은 설움이 알알이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었나봅니다.
남인수 노래 애수의 소야곡 가사입니다.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풀 뽑고 들어와 잠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티비를 돌렸더니
‘조항조의 명곡 재탄생’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는데 볼만한 프로그램이더군요.) 마침 고 남인수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노래를 듣다가 <휘파람 소리>에 주목했습니다.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밤에, 그 누가 불러주는 휘파람소리>의
주인공은 과연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 겁니다.
한 밤중에 휘파람을(구슬픈 느낌으로) 부는 건 사람이 아니라
호랑지빠귀의 울음소리는 아니었을까요. 나는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작사(이부풍)한 분이 살아와서 말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가요 속에 등장하는 새에 대해 연구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 같습니다.

사진 / 2015년 4월 30일 찍은 호랑지빠귀 한 쌍. 나의 비밀의 정원.
니콘 d4. af-s600 미리. 1/640. f4. +3ev. iso 2000





1607   번개처럼 황새 봉순이 고향 일본 토요오카에 다녀왔습니다.  도연 2015/06/23 3298 1305
1606   충남 예산 광시면 황새공원 개장  도연 2015/06/16 3700 1610
1605   6월 9일 예산 황새공원이 개원식을 갖습니다.  도연 2015/06/06 5276 2223
1604   2015년 6월 1일 忠清北道鎮川にB49  도연 2015/06/05 4630 1941
1603   仁川南洞遊水地の繁殖地。인천 남동유수지 저어새번식지.  도연 2015/06/05 4789 2140
1602   도쿄 타마 동물원 사람들의 방한.  도연 2015/06/05 3701 1517
  노래속에 등장하는 새?  도연 2015/06/02 3142 1196
1600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법회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도연 2015/05/26 5939 2612
1599   동화책 만들기,  도연 2015/05/18 4239 1755
1598   作者:度淵(トヨン)紹介 / 교정 중  도연 2015/05/18 5170 1959
1597   할머니와 황새 おばあさんとコウノトリ / 교정 중  도연 2015/05/17 3812 1705
1596   생태동화 '할머니와 황새'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도연 2015/05/15 3610 1545
1595   할머니와 황새 동화책 탈고했습니다.  도연 2015/05/14 4054 1754
1594   문화일보 오피니언 / 자연&포토 연재 마칩니다.  도연 2015/04/27 4227 1846
1593   꽃은 차례차례 피고,  도연 2015/04/27 4510 1786
1592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접수합니다.  도연 2015/04/26 3824 1702
1591   봉순이 소식입니다.  도연 2015/04/24 4642 1744
1590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알래스카 고향 가는 도요새.  도연 2015/04/13 5180 2164
1589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과일을 좋아하는 노랑지빠귀.  도연 2015/04/08 4507 1653
1588   불교가 무엇입니까?  도연 2015/04/06 4965 1795
1587   틈틈이 자전거 타기.  도연 2015/04/03 1913 750
1586   매월 첫 째 일요일은 도연암 정기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도연 2015/04/03 4159 1746
1585   남쪽은 봄이 한창입니다.  도연 2015/03/29 4263 1608
1584   철원 두루미들이 거의 북상했습니다.  도연 2015/03/19 4313 1771
1583   연재 / 문화일보 / 자연&포토 / 두루미들의 놀이  도연 2015/03/19 3751 1644
1582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흑두루미, 갈 데가 줄어들어요.  도연 2015/03/03 2292 1035
1581   소중한 것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도연 2015/03/02 2402 1026
1580   3월 1일 천수만 탐조.  도연 2015/03/02 4236 1660
1579   설 명절은 잘들 보내고 계십니까.  도연 2015/02/21 2267 882
1578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귀향준비하는 청둥오리.  도연 2015/02/17 4267 1686

[1][2][3][4] 5 [6][7][8][9][10][11][12][13][14][15][16][17][18][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