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4-03-22 20:23:15, Hit : 3057, Vote :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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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서류 심포지움에 참석했습니다.




경남 람사르 환경재단 주최 경남 양서류 심포지움에 다녀왔습니다.
양서류, 수륙 양쪽에서 서식하는 종 즉 개구리, 맹꽁이, 도룡뇽, 두꺼비 등을
말하죠.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았던 생명체들이 바야흐로 환경의 영향으로
점차 줄어졌거나 어떤 지역에서는 아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우포늪 같은 경우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맹꽁이 한 마리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어떤 종류가 얼만큼 서식하고 있는지,
서식 환경은 어떤지, 어떻게 관찰 조사하고 기록하는지 등등
공부하고 싶어서 참석했습니다.

파주, 연천, 철원, 포천, 화천, 춘천 등 DMZ 일원 한탄강,
한탄강 주변 습지는 거의 조사가 미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이 지역을 주기적으로 조사 관찰 기록해야할 거 같습니다.
오늘 양서류에 관심이 많은 분을 포함하여 이미 양서류를 연구 조사하고 있는
전문가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발표하고 공부했습니다.
양서류 네트워크 관계자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심포지움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나왔다가 부곡 온천거리를
잠시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양서류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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