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4-05-11 09:14:00, Hit : 6395, Vote : 2365
 http://hellonetizen.com
 20140506_120316_2.jpg (148.6 KB), Download : 31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삼보에 귀의 하옵고,
불기2558년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초파일 당일과 전후로 모두 약 250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 많은 생명이 졸지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법문은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팔정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입니다.

너나 없이 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했다면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들 생각이 그 동안 많이 해이해진
결과입니다. 마지막 기도는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영혼들을
위해 바쳤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초파일에 맞춰 새로 출간된 책
‘연탄 한 장으로 나는 행복하네’를 나눠드렸습니다. 대박을 기대하기
보다는 가장 사소하고 작고 소박한 것에서 행복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서둘러 찍어내느라 몇 군데 오탈자가 있는 게 흠이지만
저의 생각이 어떤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드린다는 의미에서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자비출판을 했는데 신도님들의 십시일반으로 출판비가
단박에 해결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께서는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올해도 산초 선생이 대금으로 축하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오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지나다가 들러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음식 장만하느라 수고하신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훌륭한 음식을 장만하여 풍성한 잔칫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몇 가지 음악 공양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연 합장.





1517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시끄러운 수다쟁이 직박구리  도연 2014/06/30 4450 1557
1516   싱그러운 아침 맞습니다.  도연 2014/06/27 2740 989
1515   아침 시간을 풀 뽑는데 다 보내다니!  도연 2014/06/26 3591 1212
1514   황새 봉순이 이야기 / 일본판  도연 2014/06/25 3936 1261
1513   황새 복원센터 박시룡 교수님 강의가 있었습니다.  도연 2014/06/22 3614 1135
1512   황새 봉순이 중앙 선데이 기사입니다.  도연 2014/06/22 4508 1623
1511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봉하마을에 온 황새  도연 2014/06/17 3473 1174
1510   나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도연 2014/06/09 4850 1558
1509   연재 / 문화일보 자연& 포토 / 인공부화기에서 태어난 꼬마물떼새  도연 2014/06/05 4051 1573
1508   <1> 김해 봉하 마을 화포천 황새 <봉순이>  도연 2014/05/30 4010 1205
1507   풀 뽑고 손님 맞고 비오고 새들은 밤에도 울고.  도연 2014/05/26 5407 1910
1506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곤줄박이 새끼의 첫 나들이  도연 2014/05/26 3749 1273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도연 2014/05/11 6395 2365
1504   부처님 오신 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도연 2014/05/05 3950 1256
1503   다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도연 2014/04/30 2939 1068
1502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덤프트럭에 딱새둥지.  도연 2014/04/28 3441 1214
1501   가물어도 너무 가뭅니다.  도연 2014/04/24 4429 1492
1500   DMZ 프로젝트 토마스, 니콜라스  도연 2014/04/24 4472 1685
1499   교보 환경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도연 2014/04/24 3445 1164
1498   부처님 오신 날, 새 책 출판기념회 합니다.  도연 2014/04/21 3094 1073
1497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접수합니다.  도연 2014/04/20 4133 1357
1496   반갑구나, 삼지구엽초 꽃이 피었습니다.  도연 2014/04/16 3819 1443
1495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소쩍새  도연 2014/04/16 3539 1321
1494   각시붓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도연 2014/04/16 4158 1620
1493   꽃도 흔들리며 피고 조개도 상처를 입어야 진주가 됩니다.  도연 2014/04/10 4066 1589
1492   위장텐트 명상.  도연 2014/04/07 3141 990
1491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가마우지  도연 2014/03/31 2910 946
1490   그러니까, 내가 일과를 마쳤을 때,  도연 2014/03/30 4013 1314
1489   또 나무 심는 계절입니다.  도연 2014/03/27 3413 982
1488   경남 양서류 심포지움에 참석했습니다.  도연 2014/03/22 2916 892

[1][2][3][4][5][6][7] 8 [9][10][11][12][13][14][15][16][17][18][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