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도연 度淵



  도연(2014-01-17 20:53:18, Hit : 3006, Vote : 1110
 http://hellonetizen.com
 2014001_2.jpg (149.2 KB), Download : 28
 부리나케 돌아와 아이들과 보냈습니다.


.
어제는 정신없이 초저녁잠을 잤습니다.
아랫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전 10시 부산에서 출발하여 도중에 지역 아동센터에
들러 한 시간 강의 마치고 오후 6시 도연암 나의 비밀의 정원
도착. 너무 피곤하여 가방을 풀지도 못하고 쓰러졌다가
밤10시까지 자고 일어나 라면 하나 끓여먹었습니다.
아동센터 아이들, 대부분 어렵게 사는 아이들인 거
아시죠?
대충 마치고 빨리 가서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가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 눈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고
열강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몸은 파김치.
훗날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산새 할아버지가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큰 힘이 되었다'고 추억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김두림 선생님이 5학년 어린이들과 방문했습니다.
새 이야기 환경이야기를 끝으로 새집 만들기를 했는데
처음 해보는 아이들의 톱질, 잘 됐을까요?
삐뚤빼뚤했지만 집은 기어이 완성했습니다.





1491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가마우지  도연 2014/03/31 3069 956
1490   그러니까, 내가 일과를 마쳤을 때,  도연 2014/03/30 4491 1331
1489   또 나무 심는 계절입니다.  도연 2014/03/27 3608 992
1488   경남 양서류 심포지움에 참석했습니다.  도연 2014/03/22 3069 899
1487   바야흐로 생명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도연 2014/03/18 3891 1193
1486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귀향 채비하는 쇠기러기.  도연 2014/03/17 3287 1059
1485   자기 책 만들기(출판하기)  도연 2014/03/17 4505 1480
1484   새들의 아침인사.  도연 2014/03/10 3939 1184
1483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둥지 준비하는 청딱따구리  도연 2014/03/05 3784 1215
1482   꼬마 돼지들.  도연 2014/02/25 3249 1012
1481   송전탑 공사,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운 세상.  도연 2014/02/25 3016 1022
1480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박새 눈치보는 쇠딱따구리  도연 2014/02/17 4523 1379
1479   봄의 기쁨을 나누는 새들.  도연 2014/02/13 4051 997
1478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새들의 수난  도연 2014/02/03 4369 1565
1477   행복한 설 맞으십시오.  도연 2014/01/30 3268 1096
1476   오늘 낮 한탄강 풍경.  도연 2014/01/21 3554 971
1475   아이들 생각.  도연 2014/01/21 4768 1413
1474   연재 / 문화일보 자연 & 포토 / 겨울잠 깬 하늘다람쥐  도연 2014/01/20 6466 2110
  부리나케 돌아와 아이들과 보냈습니다.  도연 2014/01/17 3006 1110
1472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 옮겼습니다.  도연 2014/01/14 3627 1015
1471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도연 2014/01/13 3704 1235
1470   연재 / 문화일보 자연&포토 / 함께 날아야 멀리 갑니다.  도연 2014/01/06 2568 926
1469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연 2014/01/06 4826 1759
1468   아이들이 풀어놓는 생각.  도연 2014/01/05 2778 1015
1467   2013년이 저물었습니다.  도연 2013/12/31 4744 1495
1466   OGnetwork.co.kr 에서 다녀가셨습니다.  도연 2013/12/31 3133 1125
1465   손님들 오셔서 두루미도 보고 현수막도 걸었습니다.  도연 2013/12/31 3320 1148
1464   고니 가족. 올 겨울에는 새끼들이 여럿입니다.  도연 2013/12/29 2946 1010
1463   철원평야에 찾아오는 독수리.  도연 2013/12/29 3412 1062
1462   오랜 만에 홈페이지 손봤습니다.  도연 2013/12/29 2843 927

[1][2][3][4][5][6][7][8] 9 [10][11][12][13][14][15][16][17][18][19][20]..[5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